데이브니어 (Dave Near) - 눈물 (어쩌다 우리)
말을 너는 내게 했지
것이라고 위한 나를
나는 한때 그 말을
정말 믿었었지만
없어 수가 이제 그럴
네가 속엔 흘린 눈물
위한 변명만이 너를
너와 한 시간들이 함께
정말 무색할만큼
눈물 싫어 너의 보기
어쩌다 이렇게 우리 됐을까
힘겨운 시간을
견디어 지금까지 왔는데
서로를 어느덧
됐을까 비난하는 사이가
말해봐 뭐라고
말해봐 그렇게 말고 나에게 울지
오랜 흐르고 흘러 시간
다시 본다면 오늘
뭐라 말할까 너는
우리 됐을까 이렇게 어쩌다
시간을 힘겨운
왔는데 견디어 지금까지
서로를 어느덧
사이가 됐을까 비난하는
말해봐 뭐라고
말해봐 나에게 그렇게 울지 말고
됐을까 이렇게 어쩌다 우리
시간을 힘겨운
왔는데 지금까지 견디어
어느덧 서로를
사이가 됐을까 비난하는
말해봐 뭐라고
나에게 그렇게 울지 말해봐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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