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스카이 - Misty-eyed
아무도 없는 방 가득 tv를 켜두고
울리지도 않는 휴대폰을 바라봐
빈자리도 했어 아직 너의 치우지 못
네가 다시 봐 예전처럼 돌아올까
여전히 함께한 시간들 우리 이곳에
눈을 감고 기다리면
네가 올 것 같은데
가없어 수 지워낼
마지막 입맞춤 너의 향기까지다
모든 있어 시간이 그대로 여기
없게 수가 비워낼
눈앞이 흐려져 자꾸 눈이 감겨와
추억들이 무너져 내려 함께했었던
빛나던 유난히
밤 하늘의 별과
네가 함께 웃던 밤
세상 무엇도 부럽지 않았지
함께했었던 그때로 있다면 돌릴 수만
잡을 수 있을까 다시 널 그땐
멈춰진 그대로 듯이 여전히 이곳에
눈을 감고 널 부르면 대답할 것
같은데
수가 지워낼 없어
마지막 입맞춤 너의 향기까지다
모든 시간이 여기 그대로 있어
비워낼 수 가없게
눈앞이 흐려져 자꾸 눈이 감겨와
함께했었던 추억들이 무너져
전하지 못한 편지들과
지키지 약속들 못한
떠나간 자리에 있어
쉴 때마다 숨
함께했던 기억들이
날 불러 숨이 막혀
너 순간이 매 인걸
지워낼 수가 없어
마지막 향기까지다 너의 입맞춤
모든 시간이 여기 그대로 있어
비워낼 수 가없게
눈앞이 눈이 자꾸 흐려져 감겨와
함께했었던 추억들이 무너져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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