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 미워할 수 없어요
사랑한다 그 말에
내가 내가 정이 들었네
사랑한다는 말에 그런
난 난 울고 말았네
온 세상을 다 준듯이
다정하게 속삭여 놓고
가버린 뿌리치고 붙잡아도 사람
속은 줄을 알면서도
없어요 미워할 수
사랑한다 그 말에
내가 내가 정이 들었네
그런 말에 사랑한다는
난 울고 말았네 난
변치말자 그 약속을
잘못인가요 믿은 내가
말도 무정한 사람 없이 떠나버린
속은 줄을 알면서도
없어요 미워할 수
온 세상을 다 준듯이
속삭여놓고 다정하게
붙잡아도 뿌리치고 가버린 사람
줄을 알면서도 속은
미워할수 없어요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벽 사랑 (0) | 2018.06.14 |
---|---|
박호용 - 떠나간다 (0) | 2018.06.12 |
Carol Douglas - Baby Don`t Let This Good Love Die (0) | 2018.06.08 |
Fats Domino - The Fat Man (Live) (0) | 2018.06.05 |
정다희 - 노래하는 여자 (0) | 201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