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 너무나도 생각이
상관없다 나이는 하지만 말은
이상하게도 망설여져
나의 마음은 아닌데 그게
늦었다 걸까 생각하는
없는 걸까 자신이
모습 어디로 갔나 날 내 젊은
누가 태엽 감아줘 좀 나의
열 두 하루에도 번씩이나
생각을 내 굴리는 모습
감을 먹이 맴돌기만 하는
왜 사자처럼 이러나 늙은
연극 인생이란 한 편의
주인공은 그 안의 바로 난데
이제라도 떼면 발을 첫
텐데 멋진 이야기가 전개될
잘 있잖아 살아봐서 알고
어찌해야 하는지를
그렇게 거야 가보는
감아가면서 태엽 풀린
커피 향도 거야 새로울
맛일까 2막은 무슨 인생의
하늘 빙글 매처럼 도는 위를
날고 싶어 나도
위를 빙글 도는 하늘 매처럼
싶어 날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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