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규 - 밤의 노래

기다리면서 밤이 오길

잠기고 혼자서 가끔 생각에

그댄 눈 감은 두 속에

있어 날 그래서 사랑하고

하나봐 밤이 그리워 그대를

내 곁에 머무는 그대의 모습이

사라질지 되면 아침이 몰라

그런 그댈 붙잡고

말하면 사랑한다

사라져가 듣기 대답을 전에 그댄

하면 들곤 매일 그리움에 잠이

다시 그댈 수 있어 할 사랑

 

 

해도 찾아온다고 외로운 밤이

두렵지 않아

같은 다른 또 사람으로 공간에

질 잊혀 때 사랑이

그대도 나를

속에 두겠지 묻어 가슴

그대를 다시는 오늘이 지나면

올지 만날 수 없는 밤이 몰라

이렇게 나는 그런

잊지 말라고 나를

해도 그댄 말을 사라져가 힘겹게

매일 그리움에 하면 잠이 들곤

 

 

있어 사랑 그댈 할 다시 수

밤이 해도 외로운 찾아온다고

않아 두렵지

공간에 다른 사람으로 또 같은

때 사랑이 잊혀 질

그대도 나를

묻어 두고 가슴 속에

찾아오는 밤이 다시 마지막처럼

두 속에 눈 감은 기다리면

그대로인데 그대는

잊으려고 다른 사람으로 서롤

애를 아무리 써도

 

 

나와 그대도

생각하겠지 같은 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