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 드럼
다신 안볼지도 몰라 날
Happy New Year
흘렸던 눈물들 다 알고 내가 있어
하지마 포기 힘들다고
왜 하나 너를 떠나야
따뜻한 날 이렇게 눈빛으로
아름다운 내리는
된것같아 준비가
Sleepless night at
not that way I'm thinking
빈자리가 너의 있어
태엽인형처럼
몰라서 사랑할 줄
이젠 터져 버렸잖아
desquiciado loco Como un
moody weed and I'm though
love your like is magic
자리에 그대의 서서
사랑 내 따뜻한
너라는 모습이 낯설어 모든
믿지 왜 날 못하니
years and Fifteen old
날에는 그
것 같이해 본 이제는
밀려와요 아픔이 가슴속 내
빛내줘요 그대는 나를 언제나
나요 솔직히 난 눈물이
볼께 소리없이 그림자로 지켜 너를 그저
나를 생각하는 진심들이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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