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고요한
조용한 거리
가로등 깜빡이는
어디 그대 있나요
희미한 추억들이
바람에 실려와
밤이면 같은 오늘
이곳에 나 서있죠
말투와 싸늘한
표정까지 그
그리운 왜일까요 건
당연한 알았던 줄
사이 결국엔 우리 이렇게
추억이여 지난 날의
날 이여 그 우리였던
밤 아무도 없는
귀뚜라미 소리
깜빡이는 신호등
때 그대의 뒷모습 그
말투와 싸늘한
표정까지 그
왜일까요 그리운 건
알았던 당연한 줄
이렇게 사이 우리 결국엔
추억이여 지난 날의
그날이여 우리였던
흔적 눈물의 철없던 시절에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그리죠 나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gny - More More More (0) | 2017.09.16 |
---|---|
Negoto - SIGNAL (0) | 2017.09.13 |
갹송 - Sometimes (Feat. JunH, 유빈) (0) | 2017.06.08 |
PrizmaX - Mysterious Eyes!!! (0) | 2017.06.08 |
김수연 - 복많은 여자 !!!!! (0) | 2017.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