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솔 - 그랬을까7777

찬솔 - 그랬을까

그대는 것 지내는 잘 첨부터 같아서

나만큼 것 아팠었던 없는 같아서 적

어쩌다 그대가 게 보이는 좋아

그댈 속상한 마음에 미워했죠

애써 태연했을 그대도 까봐 나처럼

있었을 까봐 적도 나보다 아팠었던

어쩌면 그대도 내 생각날 까봐

하는 기다렸었죠 내 혹시나 맘에 또

 

 

따라 멋쩍은 웃음 그대 지어도 기억

sick I am

just i you see wanna sometimes

바라보던 때문에 사소한 기억 얼핏

am sick I

but i to just wanted see you

그랬을까 그래서

어떤 그림들 속에

 

 

봤을 마치 우리 둘을 땐

so much missed and I

to again see wanted her

그랬을까

멋쩍은 지어도 기억 따라 그대 웃음

I am sick

sometimes you see I wanna just

기억 때문에 사소한 얼핏 바라보던

 

 

sick I am

see i to But just you wanted

그래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