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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zy - 아직도 난...2222
앙토레스
2017. 6. 1. 17:34
흩날려 봄비처럼 벚꽃이 내려와
흩어져 추억도 우리의 바람결에
모든 지난 웃었던 우리가 기억이
거니 나만의 이제는 추억인
이젠 아름답지 않은 주워담아도
여기 흩어진 꽃잎처럼
있어 우두커니 서
미소 어디에 너는 있니 짓던
않아 보이지 내게
있니 어디에 감싸주던 너는 늘
잡을 이젠 없어 수
있을 곁에 항상 너라며 내
내가 돌아올 찾기 너라며 전에
지금 그랬던 너는 어디에
아름답지 않은 주워담아도 이젠
여기 흩어진 꽃잎처럼
우두커니 서 있어
어디에 있니 미소 짓던 너는
않아 내게 보이지
감싸주던 늘 어디에 있니 너는
수 이젠 없어 잡을
항상 내 너라며 곁에 있을
올 전에 내가 내게 너라며 찾기
너는 지금 어디에 그랬던
애써도 지우려 지우려
밀어내려 수록 할 하면 잊으려 잊으려
더 상처 깊어지는
아직도 자리에 서서 이 난
너를 여전히 기다리는데
않는 거니 보이질 눈물에 넌
수 찾을 도저히 없어
있을 내 너라며 항상 곁에
내가 찾기 전에
찾는데 이렇게
너는 왜 않는지 오지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