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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Xyzzy - 아직도 난...2222

흩날려 봄비처럼 벚꽃이 내려와

흩어져 추억도 우리의 바람결에

모든 지난 웃었던 우리가 기억이

거니 나만의 이제는 추억인

이젠 아름답지 않은 주워담아도

여기 흩어진 꽃잎처럼

있어 우두커니 서

미소 어디에 너는 있니 짓던

않아 보이지 내게

있니 어디에 감싸주던 너는 늘

잡을 이젠 없어 수

 

 

있을 곁에 항상 너라며 내

내가 돌아올 찾기 너라며 전에

지금 그랬던 너는 어디에

아름답지 않은 주워담아도 이젠

여기 흩어진 꽃잎처럼

우두커니 서 있어

어디에 있니 미소 짓던 너는

않아 내게 보이지

감싸주던 늘 어디에 있니 너는

수 이젠 없어 잡을

항상 내 너라며 곁에 있을

 

 

올 전에 내가 내게 너라며 찾기

너는 지금 어디에 그랬던

애써도 지우려 지우려

밀어내려 수록 할 하면 잊으려 잊으려

더 상처 깊어지는

아직도 자리에 서서 이 난

너를 여전히 기다리는데

않는 거니 보이질 눈물에 넌

수 찾을 도저히 없어

있을 내 너라며 항상 곁에

내가 찾기 전에

 

 

찾는데 이렇게

너는 왜 않는지 오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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