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아침 구름처럼 물들어간
흘러 넘치는
그 미소가 너의
실려오는 꽃잎처럼 바람에
내게 천천히 다가와
너무나 저 아래 눈부신 하늘
그대로 얼어버렸었잖아
지나치면 이 매일 거리를
마주칠까 그녀를 상상해
오늘 왠지 좋아 느낌이
지나갈듯해 그녀가 앞에 내
저 편에서 저기 그녀가
미소를 지으며
다가와 내게
미소가 보던 속에서만 상상 그
스치고 나를 지나쳐가네
바람에 구름처럼 실려가는
i oh wish love you
비가 올 하늘 듯 저 흐린 아래
그대로 멈춰버렸었잖아
이 골목을 지나치면 매일
마주칠까 그녀를 상상해
날이면 오늘 내린 비가
우산은 혹시나 갔을까 들고
그쳐가는 비가 때에 그
혹시나 비가 널
데려가진 않을까
속에서 매일 꿈 보던
나를 반기며 얼굴이 그
멀리 저 짓네 미소를
그림 같은 풍경처럼
you oh love wish i
없을까 만날 수 이제는
싶은데 만나고 다시 번 한
지으면서 미소 그녀가
게 내게 오는 보이잖아
꿈 그 보던 속에서 얼굴이 매일
반기며 짓네 나를 미소를
저 멀리 같은 그림 풍경처럼
oh i you love wish
속에서 꿈 그 보던 얼굴이 매일
나를 짓네 미소를 반기며
풍경처럼 그림 멀리 저 같은
oh i love you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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